통신사에서 스마트폰을 구입시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이렇게 2가지 중에 한가지로 구입하는게 보통인데 공시지원금을 받는 경우 약정기간내에 요금제변경, 기변시 위약금이 나올 수 있는데 프리미엄패스는 이런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혜택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럼 프리미엄패스1, 프리미엄패스2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SKT 프리미엄패스

우선 프리미엄패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신규, 기변일 기준 14일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이 가능한 요금제는 69이상(요금할인 후 51,500원 이상 요금) 요금제 입니다. 단, 프리미엄패스 1 가입자는 180일 이내 프리미엄패스2 가입이 가능합니다.

SKT 프리미엄패스1

T지원금 약정 가입 가능한 요금제를 180일 유지하면 이후, 낮은 요금제로 변경시 차액정산금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180일 이후 요금이 0원인 요금제로 하향 시에는 프리미엄패스 자동해지 및 차액 정산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SK텔레콤에 라지요금제로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한 경우 180일 이후 표준요금제로 변경하더라도 라지요금제로 개통당시 받았던 공시지원금에 대한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간혹 표준요금제로도 변경해도 괜찮은지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기기변경을 하려고 SKT 판매자분에게 문의해보니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 후 6개월뒤 낮은 요금제로 변경해도 차액정산금 면제

SKT 프리미엄패스2

69계열 요금제 이상 또는 band 데이터 6.5G 이상 요금제를 12개월 이상 유지한 이후 기기변경 시 약정 해지 위약금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T끼리 온 가족 할인으로 기본료 할인을 적용 받아 월정액이 51,500원 이하여도 가입이 가능한데 프리미엄패스2는 16년 4월 1일부터 신규, 기기변경 고객부터 가입이 불가능해져 현재 혜택을 볼 수 있는건 프리미엄패스1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 후 69이상 요금제 12개월 이상 유지 후 기변시 약정 해지 위약금 면제 (현재 가입불가)

SKT 프리미엄패스2

결과적으로 현재 SK텔레콤에서 공시지원금을 받아서 개통하는 경우 프리미엄패스1만 가입이 가능해 6개월 뒤 요금제 변경으로 인한 차액정산금만 면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시지원금이 높으면 당장 구입할 때는 저렴할지 몰라도 기기변경을 하거나 번호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위약금이 그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입 전 꼼꼼히 비교해보고 개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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