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 탄 만큼 낸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연간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매년 갱신을 통해서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가입합니다. 여기에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서 정해진 주행거리 이하로 운행하면 보험료를 환급 해주는 방식으로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데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에서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 보험을 출시 했습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자동차보험 방식인데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특징은?

기존의 자동차보험은 매년 운행하는 거리와 상관없이 연간 보험료를 미니 납부하는 방식으로 가입하고 추후에 일정 주행거리 이하로 운행한 경우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서 보험료를 환급 받는 방식으로 보험료를 할인하거나 하지만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경우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조금은 생소한 자동차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우선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부과하는 기본 보험료를 납부하고 주행거리에 따라 추가로 계산되는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보험료가 구성됩니다.

예시

  • 기본 보험료 : 12개월 × 20,000원 = 24만원
  • km 보험료 : 20원 × 10,000km = 20만원

연간 보험료 = 44만원

가입 시 첫달 기본료 + 1천km에 해당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 보험료를 매월 주행한 거리만큼만 보험료가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자동차 보험료의 경우 나이, 차종, 운전자범위, 할인할증등급, 무사고 경력, 전담보 가입 기준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상세하게 확인하시려면 직접 견적을 받아봐야 확인 가능합니다.

주행거리 측정 및 보험료 납부는 어떻게?

주행거리 측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마일리지 특약의 인증 방식인 사진을 찍어서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보험 가입 시 제공되는 캐롯플러그를 차량의 시거잭에 장착하면 주행거리가 자동으로 측정 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운전자는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및 보험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험료 납부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정산형 (특약)

매월 저렴한 기본료에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를 정산해서 납부하는 방식으로 등록된 신용카드로 장동 납부 됩니다.

일시납 후 정산형

연간 보험료를 미리 납부하고 만기 시 주행거리를 정산해 환급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마일리지 특약과 같은 방식입니다. 연납형의 경우 만기시 계기판을 사진으로 인증해서 주행거리를 계산합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 어떤 경우에 유리할까?

탄 만큼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 일반 자동차보험이 유리하며 만약 아래의 경우에 해당된다면 고려해 볼 만합니다.

  •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 휴일에만 자동차를 운행하는 경우
  • 자녀 등하교, 마트 등 단거리 운행만 하는 경우
  • 주차장에 주로 세워두고 간혹 운행하는 경우

예전에는 실시간으로 주행거리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자동차보험도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잘 살펴보시고 나에게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캐롯손해보험이 생소한 이름이라 찾아보니 한화에서 인터넷 보험 진출을 위해 출자해 만든 회사라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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