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방법 및 혜택 정리

갈수록 나빠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승용차, 승합차의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 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인데 어떻게 참여하는지 참여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방법

우선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별로의 참여자 모집 기간에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2019년의 참여자 모집은 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기간에 모집 공지가 올라오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참여 절차는 자동차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ar.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참여자 정보, 자동차 등록정보를 입력하고 최초 주행거리 확인을 위해 차량 전면 사진,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심사 후 담당자가 승인하게 됩니다. 감축실적 산정은 크게 사진형, OBD형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아래의 산정 기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사진형의 경우 기준 주행거리에서 감축한 주행거리가 얼마냐에 따라서 인센티브가 결정되는 방식이며 OBD형은 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해 주행거리 감축 및 친환경 운전(공회전 비율, 위험운전 총 횟수, 퓨얼컷 비율, 경제운전 비율)등을 종합해 친환경 운전 점수를 산정하고 이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친환경 운전 방법

  1. 차량 경제속도 준수하기
  2.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정지하지 않기
  3.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4. 에어컨 사용량 줄이기
  5. 자동차를 가볍게 하기
  6. 정보운전을 생활화 하기
  7. 주기적으로 자동차 점검 및 정비하기
  8. 유사연료, 무인증 첨가지 사용하지 않기
  9. 친환경 자동차 선택하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혜택

인센티브 혜택은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데 사진형의 경우에는 최대 5만원, ODB형은 최대 10만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1만원 ~ 5만원까지 지급되며 친환경운전 점수에 따라서 1만원 ~ 5만원까지 지급됩니다. 친환경운전 인센티브는 OBD방식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사실 사진형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특약과 동일하게 계기판 사진만 찍어서 제출하면 되는 방식이라 편하긴 하지만 인센티브 혜택이 최대 5만원이라는 단점이 있고 OBD 방식의 경우 차량에 OBD 단말기를 부착해 친환경 운전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인센티브 혜택이 최대 10만원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OBD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고 차량 운행 시 블루투스로 연동을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